안녕하세여? 초등부 교사회 여러분들! 다들 잘 지내고 계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참 좋습니다. 전번에 제가 1차 모임에 참삭하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구여.
그때는 정말 저도 어쩔수가 없었답니다.
기획자가 매일작업에 빠질 수는 없지요. 그렇지 않나여?
저는 5월 25일 논산으로 입대를 한답니다.
하하하! 많은 것이 아쉽고 서운하고 기분이 꿀꿀 하군요.
교사총회날도 가기가 싫더군요.
구차하게 교사 수료증같은게 무슨필요가 있는지도 모르겠구.
허허!! 그냥 아이들하고 만날 수 있었던 시간들이 참 행복했구
좋았어요.
여러분들도 특히 남교사 분들 같은 경우에는
군대가기전에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요즘 저도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답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00년 봄에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