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5차]총회를 뒤로 하고...

2000. 4. 10. 오후 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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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연희동 본당

2조였던 최지환 프란치스코 입니다.

어제 총회를 했었죠.

참 기분이 들떠 있었습니다.

저는 교사 학교 이후에

다른 선생님들을 한 분도 못 만났었거든요.

그래서 기대도 되고 흥분도 되었답니다.

어제 그렇게 수료증 받을 시간...

기억나는 선생님들도 있고,

얼굴은 기억 나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는 선생님들도 있고,

암튼 참 좋았습니다.

생각 안 나는 선생님들이 더 많아서 좀 아쉬웠지만...

그리고 제 생각보다는 많은 선생님들을 만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어제 5차 선생님들끼리 뒷풀이를 했다는군요,

저는 어제 군대가는 형 환송식 때문에

뒷풀이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아쉬웠어요.

(환송식을 안했으면,교무님 말씀은 성당가서 회합했을거라나요?)

암튼 너무 아쉬웠고,

앞으로 더 많이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선생님을 보고 싶어하는 Mr 화이트 였습니다.

 

P.S. 2조 연락처 이제 많이 알아 놨습니다.

    푸하하, 2조의 열광의 뒷풀이가 기다리리라!!!!!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연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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