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연희동 본당
2조였던 최지환 프란치스코 입니다.
어제 총회를 했었죠.
참 기분이 들떠 있었습니다.
저는 교사 학교 이후에
다른 선생님들을 한 분도 못 만났었거든요.
그래서 기대도 되고 흥분도 되었답니다.
어제 그렇게 수료증 받을 시간...
기억나는 선생님들도 있고,
얼굴은 기억 나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는 선생님들도 있고,
암튼 참 좋았습니다.
생각 안 나는 선생님들이 더 많아서 좀 아쉬웠지만...
그리고 제 생각보다는 많은 선생님들을 만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어제 5차 선생님들끼리 뒷풀이를 했다는군요,
저는 어제 군대가는 형 환송식 때문에
뒷풀이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아쉬웠어요.
(환송식을 안했으면,교무님 말씀은 성당가서 회합했을거라나요?)
암튼 너무 아쉬웠고,
앞으로 더 많이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선생님을 보고 싶어하는 Mr 화이트 였습니다.
P.S. 2조 연락처 이제 많이 알아 놨습니다.
푸하하, 2조의 열광의 뒷풀이가 기다리리라!!!!!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연락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