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
낼(...이 아니라 오늘이넹~) 선생님들 만날려면 빨리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잠이 안와서 몇시간째 컴퓨터 앞에만 붙어앉아 있어요...
왜 이러는지....너무 설레설까요??... 아닌것 같다고요?? 헤헷 ^^
휴우~~ 잠이 안 오는게 아니라... 실은 침대에 들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귀찮아서요...
네? 게으른거 아니냐고요?... 슬프게도.... @@
씻어야 하고... 방정리도 해야 하며... 화장실에도 몇번을 가야하고(아무일 없이 들락거려야 직성이 풀림)...남은 불도 내가 다 꺼야하고.. 때에 따라 대문도 확인...(무셔..).. 주방에 가서 물도 한 모금 마시고.. 또..........................................
방을 한바퀴 휘이 돌아보고 이것저것을 만져보죠..(버릇)
그리고 시계를 맞춘다음.. 음악을 틀고, 시간설정을 하고.. 내일 플랜을 잠시 생각한 후 불을 끈 다음 재빨리 침대로 뛰어올라가 초스피디한 기도를 드린다음.............? 그으~~냥 잠들어버려요!.. 홍홍..
뭐가 이리 복잡하냐구요?? .. 에에~~~
제가 워낙 완벽(?)주의자라... 철저히 모든걸 하지 않으면 아예 잠을 못자는 것이죠...
피이~~~ 웃고 계시나요?? - -
어쨌든요...
잉~~~~~~~ 2시가 넘은거 있죠??
이거만 빨리 쓰고 자야쥐...
안되겠어요...
아침에 늦게 일어나 못갈까봐 겁나요...
응... 이따 뵈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