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5차]안뇽들 하세요?

2000. 4. 8. 오전 12:28:18

글자

이야..봄은 봄인가봐요..

밖을 내다보면 벗꽃이 만발했어요.(지금은 밤이어서 안보이죠..?)

그날 (4월 9일)혜화동에 가면 주위 풍경이 왠지 멋져보일것 같아요..

기분이라도 그런 느낌을 받으면 좋찮아요..

전에는 수료증을 받는걸 세고 있었는데..

얼마전 아주 까막게 잊은거예요.

회합시간에 총회애기가 나오면서 ’보나샌님 그날 수료증 받네..’하는거예요..

이럴수가 까막게 잊은내가 왜이리 밉던지..

기억할거야.. 안나오는 샌님이 누군지 봐둬서 복수를 해야쥐..우히히히

요즘 날씨가 넘 좋아서 얼마전 엄마랑 서울랜드로 산책을 나갔어요.

엄마가 운전면허를 땄거든요..

엄마손에 내 목숨을 맞기고 나왔는데..나오길 정말 잘한거 있죠..

다들 시간있으면 가까운 서울대공원에 한번 가보세요..

넘 길었당..

샌님들 총회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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