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2차] 002

2000. 4. 6. 오전 9:40:50

글자
어제 하루종일 집에서 자고 있었는데도 왜케 졸린 것인지... 음냐~ 결국 전공 펑크내고 이렇게 컴 앞에 앉아 있슴다. 봄이네요. 4월이 즐거워야 하는데...싱숭생숭합니다. 전 교사학교 약발이 잘 먹질 않나봐여. 아직두 교사하는 것에 대해 많은 갈등을 합니다. 누구나 다 그럴지도 모르지만여. 4월인데 왠지 더더욱 외롭구여. 누구 한 사람 내 곁에 있어주는 이도 없는 것 같 고... 해마다 봄은 타 왔지만 올해는 유난하네요. 식목일에다 총선까지 공짜로 노는 날이 두번이나 있지만 별로 할 일도 없는 것이 무지하게 심심... 교사학교 숙제도 해야 할 텐데... 그럼 보고픈 분덜~ 일욜에 봐여 P.S 승수야 메세지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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