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5차]봄의 따스함 속으로...

2000. 4. 4. 오전 2: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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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선생님들, 안녕히 주무시고 계신지요...

저는 5차 2조였던 연희동 본당의

최지환 프란치스코 입니다.

오랜만에 지금 시간에 글을 써 보는군요...

후후...

아까 낮에는 많이 덥더군요.

바람은 황사를 몰고 다니기는 하지만,

바람 안 불고 햇빛 비치는 실내로 들어가면

참 따뜻했습니다.

그리고 그저께 까지는 못 느꼈었는데,

어느샌가 길가에

개나리 가 피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4월...

봄이 벌써 한달이 지나가 버렸네요.

그러나 아직도 낯설기만 합니다.

주위의 상황에 적응도 잘 안 되고...

(저는 지금 시간에 깨어 있는 것이 적응이 안 되지요.)

어쩌면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봄이 오는 것을 빨리 느끼지 못했던 것 같군요.

후후, 봄입니다. 선생님들...

이제 우리들의 마음도 겨울을 벗어 버리고

봄의 따스함 속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모두들 사랑하구요... 힘내시구요...

4월 9일 총회때 뵙겠습니다.

.

.

.

P.S. 2조의 열광의 뒷풀이는

    총회때부터 시작되어 지리라...!!!

    흐흐하하하하하하~~~~~~

    (나 혼자만의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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