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안녕히 주무시고 계신지요...
저는 5차 2조였던 연희동 본당의
최지환 프란치스코 입니다.
오랜만에 지금 시간에 글을 써 보는군요...
후후...
아까 낮에는 많이 덥더군요.
바람은 황사를 몰고 다니기는 하지만,
바람 안 불고 햇빛 비치는 실내로 들어가면
참 따뜻했습니다.
그리고 그저께 까지는 못 느꼈었는데,
어느샌가 길가에
개나리 가 피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4월...
봄이 벌써 한달이 지나가 버렸네요.
그러나 아직도 낯설기만 합니다.
주위의 상황에 적응도 잘 안 되고...
(저는 지금 시간에 깨어 있는 것이 적응이 안 되지요.)
어쩌면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봄이 오는 것을 빨리 느끼지 못했던 것 같군요.
후후, 봄입니다. 선생님들...
이제 우리들의 마음도 겨울을 벗어 버리고
봄의 따스함 속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모두들 사랑하구요... 힘내시구요...
4월 9일 총회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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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2조의 열광의 뒷풀이는
총회때부터 시작되어 지리라...!!!
흐흐하하하하하하~~~~~~
(나 혼자만의 생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