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월례교육의 변화의 근본취지

2001. 5. 23. 오후 10: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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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가 지금 이런 이야기를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지난 시간들에 대한 추억때문에 우연히 들어와서 보니 그것을 추진한 사람으로서 설명을 드리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지역 월례교육은 작년과 근본적인 변화가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지역월례교육의 책임은 연합회에 있었습니다만 , 작년 지구지도신부 회의에 의해서 올해부터는 각 지구에서 책임을 지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각 지구별로 월례교육을 하고자 지구지도신부님들이 애를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몇지구는(지역교육을 하고 있는 곳은 빼고) 올해  중반이라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일방적인 전달식 교육에서 지구의 각 학년 교사들이 자신들의 고민과 나눔까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지구 교육일 필수적이며,, 교구 전체 방침도 그러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계속 생기게될 각  18개 지구월례교육을 연합회에서 관리하기 힘들고, 각 지구지도신부님이 지도한는 것이 효율적이란 판단에 신부님들이 그렇게 결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연합회에서는 교육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기에   연합회 전달교육과 1차 교육을 참석하는 강사에게만 교육을 시킬 자격을 줄 수 밖에 없었고 이에 대해서는 지구지도신부님들의 회의에서 결정 실행하게 된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는 이제 지구월례교육의 강사수준은 각 지구 책임이며, 내용은 연합회 책임이 된 것입니다. 강사를 못믿어서라기 보다 준비되지 않은 강사가 귀한 시간을 내고 배우러온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차라리 힘들더라도 혜화동에 와서 교육을 받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제가 현제 맡고 있지 않아서 조금 바뀐부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작년부터 지구지도 신부님들과 고민해서 정했던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끊임없는 애정을 가지고 있는 정영진 도미니꼬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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