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로 캠프 준비 회합에 두 번 참석했지요. 여러 연합회 선배님들이 함께 하시는 회합이라 제가 보고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회합에 두 번 참석해서 거의 도움이 된 것이 없네요 ^^; 캠프 갔다 온지도 오래되었고 아는 것도 많지 않은 관계로 간식만 열심히 먹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캠프 준비하는데 여러가지로 힘드는 것같네요. 정확히 그 쪽 사정도 잘 알려져 있지 않고 또 학생들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있으니까 프로그램 준비에도 어려움이 많은 것같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고 여러가지로 부족한 것이 많아 보이지만 그래도 별로 걱정이 안 되는 건 신부님 말씀대로 최고의 교사들이 모여서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이겠죠? ^^
제가 많이 도움이 안되겠지만 힘닿는대로 열심히 도와드릴게요. 저도 희진이처럼 캠프 가는데 마음이 들떠있거든요. 오랜만에 아이들하고 캠프를 간다고 하니 마음만 들뜨고말이죠. ^^
그렇다고해서 정말 우리들을 위한 캠프가 되어서는 안될텐데.
아무튼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