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부]MT다녀왔습니다.

2000. 2. 1. 오후 5: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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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오기의 일기

레크부 수습중인 나는 지난 1월 29-30일 1박2일동안 레크부M.T에 다녀왔다.

우이동에서의 1박2일은 나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무언가를 남긴것같다.

함께 미사도 드리고, 밤새... 정말 쉬지않고 밤새 계속 먹고,(덕분에 나는 2킬로그램이나 체중이 늘었다.)원초적인 게임도하고..즐거웠다.그러나 우리는 흔적을 남기지 못했다.

맘아프다. 빌려찍은 사진이 나온다면 모임방에 다시 올려야지...

밤에는 눈이 내렸다.

천천히 꼼꼼하게 내려서 우리모두가 눈에 젖을수 있었다.

노래도 부르고.

그런데 정말 황당했던건 만두배달온 신부님이었다.

방학동의 김영욱블라시오신부님께서 다른본당에 배달하셔야하는데 잘못배달오신거다.

알고보니 우이동mt촌에 각종성당에서 몽땅 자리잡은것이었다.

신림동,4지구,봉천동,미아3동,.....

아쉬운건 좀더 많은얘기하고싶었는데...

앞으로 많은날을 기대한다.

영오기의 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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