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2002. 10. 31. 오전 10:54:43

글자

이런 어느날 갑자기 연수일이 지나가 버렸네요 현숙이는 핸 번호 바꾸어 연락도 안되고

전화라도 해주고 싶었는데 *^^

벌써 이런말은 이를지 모르지만 올 한해를 정리하며 내년을 준비하는 시기인것 같아요

이젠 무지하지 멀어져가는것 같아 가슴 한쪽이 아려오고 마음과 몸은 언제나 반대랍니다.

영옥이 모습을 보며 반성도 하지만.&^^

레크부 모두 올 한해 주님과의 한해였기를 바라고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여기는 청주에요 모하야고요 그냥 마음의 양식을 쌓고 생각도 하고 공부도 하고 일도 좀 하고

..

    (여기에 저랑 나이만 같은 보좌 신부님이 있어요 쩜 좋아요 성격이랑 모두요!

    나이는 동기지만 신심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특히 교리 교사활동을 하다보면 말이죠

때론 서로의 마음이 맞지 않아서 아파하고 서로를 오해해서 미워합니다.

그러는 가운데 서로의 사랑도 피워집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하느님의 역사하심이라는 생각을 여기서 갖는군요

모자란 내가 레크부에서 생활할수 있었던 것도 그것에서 선후배와 신부님 수녀님을

만난것도 마음의 갈등으로 교사의 기쁨도 하나하나에 주님이 계셨음을 지난 후에야

조금 느끼네요 물론 저만의 주님이 아니기에 아직도 그곳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실거군요

물론 저와도 함께하시리라 믿어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단지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전 아무것도 잘줄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 알고 있습니다. 전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당신을 향해 나아가려 한다느 것을 이것 하나만 알고 있습니다.

 

환절기 노우 초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청주에서 발라보가!

(남자의 세례명은 주로 ㅗ로 끝나고 여자의 세례명은 주로 ㅏ로끝나죠 그럼 전옛날식 세례명은 발라보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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