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에고... 어제 혜화동 가려고 하는데 글쎄 지갑이 없어졌지 뭡니까?
급히 발을 돌려 성당 마당에서 지갑을 찾는데 아무리 찾아도 지갑은 없고...
으~~~~ 지갑에는 거금 20만원이 들어있고, 거기다가 카드와 각 은행 직불카드가...
뭐! 직불 카드야 비번 모르면 아무 소용없고, 통장에도 그리 많은 돈이 들어 있지 않으니 상관없지만 카드는...
쩌비! 그래서 재빨리 카드 분실 신고를 하고 난 후 다시 성당 마당에서 찾는데 역시나...
그래서 혜화동에도 못가고 집으로 발걸음을 돌리면서 혹시 성당에서 미사 드리면서 빠졌거나 예루살렘 강당이나 회합실에서...
내일 일찍 와서 찾아봐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집에 가서 보니 세상에...
제 책상 위에 지갑이 그대로...
^^;;;
이 기쁨...
그래서 집에서 다시 회화동에 갔다왔죠!
근데 어제까지는 버스 타고 다녔는데 오늘 인터넷으로 제 카드를 보니 이미 정지중...
크억!!!
이제 재발급될 10일 정도는 카드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뜨아!!!
바보... 제대로 찾아보고 했으면 될 것을...
벌써부터 이러니...
이거 치매 증상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a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