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지오 선생님!

2001. 3. 5. 오후 4:33:24

글자

오늘은 경칩이라고 하는데

날씨가 거꾸로 가듯 더욱 추운 월요일입니다.

 

다들 안녕하셨어요?

고덕동의 일명 ’새침권’ 아니,필리핀을 순회하고 돌아온 막달레납니다...

설마 모르시는건 아니시죠.........?

 

다름이 아니오라 작년 고덕동 교감 선생님이셨던 멋진 우리의 레미지오 선생님께서

지난주 토요일 군대를 가셨습니다...

다들 너무나 많이 보고프고, 그리울거라는 말씀을 남기시고요......

그래서 멀리서나마 레미지오 선생님을 위해 저희들이 항상 기억하고 기도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날씨는 춥지만

맘은 따뜻한 우리 선생님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P.S. 크리스티나 선생님...오셨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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