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무지 좋았죠?
너무 파래서 하늘을 안볼래야 안볼수 없도록 만드는 하늘..또 구름..
그런 하늘을 닮은 바다가 무척이나 보고 싶었던 하루 였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 떠나라..
휴~~
어제 3차까지 가자고 큰소리 치고 먼저 분위기를 깨서 죄송합니다..
효섭이형 말대로 제가 원래 잘 안그런데..
요즘 부쩍 신경쓰는 일이 많아져서 좀 피곤 했나 봅니다.
그리구 잔게 아니구 사실..
예수승천대축일을 앞두고 묵상을 한거 였습니다..
...... - -;;
낼도 날씨가 오늘처럼 좋을것 같은데..
이런날은 말이죠..
저녁쯤되서 남산에 올라가 보세요..
저희 회사랑 남산이랑 가까워서 가끔 답답하거나 우울할때 올라가는데 밤 하늘밑의
설 야경이 정말 꽤 괜찮아요..
힘들게 계단을 올르고 난뒤에 펼쳐지는 남쪽에 한강과 다리들..그리고 동대문의 현란한
네온싸인과 남대문과 명동의 빌딩들..
정말 가보신 분들만 알수있죠..
말 나온김에 낼 남산이나 올라가볼까???
아~~함..간만에 무리를한 다음날이라 무지 졸립군요..
모두 행복한 꿈들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