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본당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했습니다.
물론 날씨도 좋고 해서 정말 짱이었습니다.
자모회어머니들께서 2주 전부터 음식판 돈으로 초등부 가방선물을
해주셨고, 오늘은 맛있는 떡볶이에 음료수까지 정말 기분 짱이었습니다.
저희도 이번주에 있을 어버이날 행사까지 같이 해서 신부님 수녀님께
카네이션도 달아드리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신부님 수녀님도 너무 좋아
하셨습니다. 미사후엔 성당 마당에서 ’두치와 부꾸’ 댄스로 아이들고
재미있게 놀고....(물론 저의 춤을 보고 아이들은 한마디씩 하더군요..)
<ㅁ ㅓ ㅇ ㅣ ㅆ ㄷ ㅏ ㄱ ㅗ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오늘은 정말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아 그리고 저녁엔 자모회 어머님들과 저녁식사, 그리고 아주늦은 저녁엔
신부님과 멋진 술자리....
요샌 친구들보다 신부님과 술마시는게 더 많아 졌습니다....
내일은 캠프장 답사를 떠납니다.
모든 교사가 가는 것은 아니지만 가서 프로그램과 그 밖의 사항들을
점검해 보려구요...
아침에 일찍 6시 30분에 일어나야 하니 지금 좀 자신이 .......
내일은 휴일이라 일찍같다가 일찍 오려구요...
다른 본당에서도 오늘 뜻깊은 행사들을 하셨겠죠?
8지구 선생님들 복 받을 겁니다.
이상 성수동 민수(바오로)였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