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꼴라오 신부님께
1999. 6. 29. 오후 3:42:58
글자
안녕하셨어요.
7월에 무더위속에 어떻게 지내시는지...(물론 사제관은 시원하겠죠?)
오랜만에 들어오니 무지 반가운(진짜루) 이름도 있네요.
지금저는 물론 회사지요. 걸리면 눈치좀 보겠죠.
(위험부담을 같고 쓰고 있다는 것을 염두해 주셔요...)
저희 본당 캠프진행은 아직까지도 크게 눈에 뛰는게 없네요.
장소두 겨우겨우 끝났구. 이제서야 프로그램을 들어가잖니...
다른 본당들은 착착착 잘도 하는거 같은데, 처음 부터 삐그덕 거리는 것이
쫌 불안하네요. 그래도 잘 될거라는 희망을 가지며...
신부님도 본당 활동과 여기저기에 일들을 두루 살피시려면 무지 바쁘시겠네요.
하늘마음에서 신부님에 노래를 보았습니다. 아는사람 이름이어서 그런지
한번더 눈이 가더라구요. 근데 노래가 좋은지 안 좋은지는 들어봐야 알것 같는데...
더운날 일수록 건강 조심하시고, 캠프준비하는 교사들 많이좀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요. 신부님에 관심과 사랑이라면 힘든 캠프도 즐겁게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