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지구 선생님들 도와주세요...
1999. 6. 15. 오후 4:55:13
글자
8지구 초등부 선생님들 초여름 더위에 다들 안녕들하셨는지...
요즘 캠프다. 여신앙이다. 무지들 바쁘죠.
저희본당도 예외는 아니데...
아시는 분들은 알 겠지만 갑자기 캠프가 결정되는 바람에 정신없습니다.
장소는 세종로본당 소유에 영복산 캠프장인데 아직 답사도 한번
안 다려온 상태라 무어라 말 할수가 없네요. 중곡동에서 작년에 다려오셨다구
중곡동 선생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이것저것 많이 많이 ...
@ 자세한 계약조건은???
@ 장소사용에 불편하셨던 점이 있다면???
참고로 저희본당에서는 저학년(유치부)도 함께 갈 예정이걸랑요.
글구 다른 본당선생님들에게도 부탁이 있습니다.
아직 캠프에 대한 방향성도 안 나온 상태라 지금 캠프장선생님이 매우많이
힘들어 하시고 계시걸랑요. 선생님들에 참신한 아이디어 부탁합니다.
현재 저희본당 사정이 안 좋아(전 교사가 여교사, 반은 어머니교사, 반은 직장인)
기존 다른 본당에서 하시는 캠프는 좀 무리가 있을거 같구요. 좀 작은 범위에서 생각하고 있는데...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아이들은 약50 ~60명을 생각하고 있구요. 지금 캠프에 참여 할 수 있는 교사는 7명정도.
그 중 캠프 경험이 있는 선생님들은 저를 포함한 4명 나머지는 신입이랍니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정말루 캠프를 갈 수 있는냐는 거죠...
암튼, 캠프 날짜는 8월 6,7,8(금,토,일)이구요. 혹시라도 본당 캠프 끝나시구 시간과
열정이 허락하고, 저희 본당에 사정이 너무도 딱해 본인의 힘이 필요하다 생각이 드시면
언제든지, 마장동 보르소에게 연락바랍니다.
끝으로 모든 선생님들께...
지금이 가장 힘들 때 입니다. 1년 중 가장 큰 행사이니까요.
하지만 단지, 행사를 치루는게 저희에 목적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왜! 이 행사를 하고 있는지? 누구를 위해 하고있는지?
항상 생각하고 잊지 않기를 바람니다. 그건 저도...
힘내세요. 힘들 때 일수록 교사들끼리 뭉치세요. 함께 있으면 기도하세요.
기도하면 들어주시니까요... 그걸 믿으면 힘이 생기겠죠...
그걸 믿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