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회장선생님께...

1999. 12. 9. 오후 5: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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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안녕 *^^* 지난 화요일에 자~알 들어가셨는지요. 오늘은 날씨두 맘에 드는 아주아주 기분좋은 날입니다. 하늘은 파란것이... 바람도 시원하구 겨울치고는 따뜻한... 고민,걱정 많겠지만 성실하니깐 글구 착하게 살았으니깐... 맞지??? 꼬~옥 잘 될거라는 생각 합니다. 오빠가 잘 되지 않음 누가 잘 되겠습니까... 빨랑 취직되어 오빠가 하구 싶은 일 열심히 하는 모습 보구 싶다. 내가 기도해 주지 뭐... 2000년 8지구에 모습은 어떻게 될 것인지... 벌써부터 궁금해 지는군. 내가 조용하면 그다지 시끄럽지는 않겠다. 그래요. 이젠 글을 줄여야 하겠군요. 회사는 이래서 싫다. 다른 부서 와서 글올리구 있는거 걸랑. 우리 이사님 한소리 나올 때가 된거 같아 나는이만 안녕... 건강해. 감기조심하구. 난 지금 약간에 감기 기운땜시 목이 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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