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수동 박마리아 입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이... 작년 교감이었는데... 하하하
와우! 이렇게 좋은 만남이 있는 자리가 있는걸 왜 이제서야 알았는지...
참, 성가잔치에 대해서 한마디 하기로 했죠!!!
우선 행당동 축하드립니다. 미경 마리아 선생님의 열의가 만든 결과인 것 같군요...
올해 저희 본당도 아시다시피 열심히 했답니다.
제가 그덕에 아이들한테 웃끼는 선생님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넘 좋았구요...
저의 짧은 생각이지만 성가잔치의 취지는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성가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그 안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게 아닐까요....
교구대회를 목적으로 한다면 다음부터는 별로 참석하고 싶지 않네요...
앞으로는 몇일이 걸리더라도 각 지구대회를 거치지 않고, 교구로 막바로 나가서 하는 것은 어떨런지... 제가 너무 과민반응을 보였나요? 비단 올해의 문제가 아니구, 그 전부터 생각해 왔던 겁니다. 아이들 수준은 거기서 거긴 것 같아요. 다만 얼마나 정성을 드렸냐의 문제죠.
모든 본당에 기회가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특정 몇몇 본당이 아닌... 에~ 또 모범 본당의 경우도 그렇구요... 아, 8지구에 있는 본당이 돌아가면서 받는 것은 어떨까요?
제 의견에 화를 내실 분도, 좋아하실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님 안에서 아이들의 사목을 담당하는 평신도 사도이고, 모두들 열심히 하는 주님의 자녀이니
세상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이 쬐끔드네요... 아이들이 받는 상이나 교사들이 받는 상이나 모두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 만들어 놓는 것이니 욕심내지 말고 형평성의 원리를 따르는 것이 어떨지... 저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아~ 교사 총회때 뵙겠네요... 그럼 그 때 만나도록해용!!!
글구 올해 회장단 선생님!!! 넘 수고하셨구요... 8지구 모든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별처럼 빛날 그날을 기약하며...
성수동 박 마리아가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