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64]눈에 선하네요...

2002. 11. 20. 오전 5:16:16

글자

넘 재밌었겠어요...

아이들의 오버는 언제봐도 신나는 일이에요.

그게 원래 하고 싶었던 것이든,

아니면 선생님 앞에서만 보여 줄 수 있던 것이든...

 

지구 잔치 실황 중계가 없었네요.

제가 잘못 읽은건가...

분명 지구 잔치에서 벌어졌다면

전체 지구 교사들이 좋아했었을텐데...

 

어쨌거나.

좋으셨겠어요.

그런 광란의 무대를, 제가 맡은 아이들한테서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제게 있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무언가 부족한,

하루하루거든요.

누구에게나.

 

교사든, 아이들이든,

모두에게요.

 

어쨌거나...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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