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재밌었겠어요...
아이들의 오버는 언제봐도 신나는 일이에요.
그게 원래 하고 싶었던 것이든,
아니면 선생님 앞에서만 보여 줄 수 있던 것이든...
지구 잔치 실황 중계가 없었네요.
제가 잘못 읽은건가...
분명 지구 잔치에서 벌어졌다면
전체 지구 교사들이 좋아했었을텐데...
어쨌거나.
좋으셨겠어요.
그런 광란의 무대를, 제가 맡은 아이들한테서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제게 있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무언가 부족한,
하루하루거든요.
누구에게나.
교사든, 아이들이든,
모두에게요.
어쨌거나...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