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2002. 4. 17. 오전 5: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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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연합회 선생님들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정말로 오랫만에 이곳에 들어와보네요..

역시 오랫만에 들어와도 푸근한.. 좋네요~

 

오랫만이라 그동안 올라온 글들을 한참 읽다보니 역시 눈에 익숙한 분들이 많이 계시군요.

지금은 같이 하고 있지 못하기에 많이 아쉽고 서운하기도 하지만 언제 들어와도 이곳을 지켜주고 계신 그분들 덕분에 항상 든든합니다.

 

교사생활을 그리 오래 하지도 않았으면서 힘들다고 잠시 도망쳐 있던 제자신이 오늘은 한없이 부끄럽고 초라해집니다.

그분이 언제 다시 불러주실지.. 열심히 기회를 엿보며 살아가야겠네요.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고 제가 생각나시는 분들은 주저없이 연락 주시구요..

다시 뵐수 있는 그날 열심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밤을 지세우고 새벽을 맞아 쓰는 글이라 횡설수설인거 용서하시구요..

다시한번 다들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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