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훈오빠의 글 잘 읽었어요. 재밌군요. 흐흐흐
그런데! 이 기도문이 개신교에서 쓰는 기도문을 패러디한 것이라
우리 가톨릭 신자들의 정서에는 맞지 않는다고 사료되어
제가 교정을 조금 보도록 하겠습니다.
컴퓨러 기도문
하드에 계신 우리 메모리
프로그램 암호가 거룩히 빛나시며
운영체제에 오시며
명령이 키보드에서 이루어진것과 같이
모니터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데이터를 주시고
저희가 화일의 에러를 없애오니
오타를 없애 주시고
우리를 다운에 빠지지 않게 마시고
정전에서 구하소서.
CPU와 하드와 플로피는 컴퓨터에,
부팅과 동시에 메모리는 항상 영원히.
엔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