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가 올려 놓은 글을 볼때마다 민망함을 금치 못하겠다.
나, 오늘, 이제서야 니가 글 올린거 봤다.
환장하겠네!
제발 그 말만은 ~
오늘 비가 오는데 꿀꿀하다. (돼지 ~ )
오늘 아무래도 한잔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역촌동 동네는 뭐하나.
옛날 같이 왕래하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요새는 같이 보기 힘들다.
자주 보자. 내가 없더라도. 같이 모여봐.
신앙학교 끝나고 더 친해졌지.
현주 힘내고, 나 요새 힘들지만 어떻게 좀 해줘.
나 신부님 직접 만나서 이야기할 생각이다.
이제는 안되겠다.
너무 오래동안 끌었다.
여러분 좋은 시간.
오늘 술 너무 많이 들지 마세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