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언니에게

1999. 6. 22. 오후 1:54:54

글자

<연합회> 마르타 입니다.

 

그간 안녕하신지요?

지난번에 메일 안된다고 걱정걱정 하더니 이렇게 잘 되면서 어? 나한테는 글하나도 안쓰고 이거 너무한거 아니여?

2학년이고 뭐고 그냥 3지구 회장만 열심히 하겠다는 거지? 어쩜 그럴수가!!!

아이고 섭해라.... 글구

아가다 언니 삐삐 했어. 번호는 015-8405-2867이고 문자삐삐니까 잘 해봐. 나 화난거 같애. 말투가 그래지네.

암튼 잘 살고, 더운데 고생하고, 그리고 글들 읽어 보니까 맘고생은 끝난겨? 그런거 같으니까 앞으로는 더 행복한 소라9가 되기를 바래. 안녕!

내 id는 happiness@catholic.or.kr 게시판 말고 직접 메일을 주길 바람 그럼 화난 영주는 이만.

그리고 1차 교재교육 잘 끝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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