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영아......

1999. 6. 15. 오후 5: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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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언니야.주영아! 조용히 웃고, 조용히 말하구, 조용히 행동하는 너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곤해. 언니가 주영이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올해 지나면 내년엔도 함께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98, 99 ...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솔직히 말하자면 착한 사람을 만나게 되어서 더 좋단다. 지금 하는 일 보람있어하니 옆에서 보는 사람도 꽤 흐뭇하던걸? ........주영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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