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시작...용환아.......
1999. 6. 15. 오후 5:25:25
글자
시험공부는 열심히 하고있니?
나의 멘트가 좋다길래 어제는 칠공공오사이오를 통해서
선물을 한 거란다.
결코 잘 지냈거나, 마음이 여유로와서가 아니라 어쩌면 더 꿀꿀해서
일지도 모르지...
장마가 시작된단다.
사람들 마음 꽤 뒤숭숭하겠구나
하늘이 계속 잿빛이면 지난 생각두 나구, 등등등...
대림 연수때 너와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젠 어렵게 됐다. 그치?
......
사는게 힘들고 외로워도 세상 사는 거 다 그러려니 하구
많이 힘들어하지 않도록.....알았지?
열심히, 그러면서 조용한 네가 좋다. 오늘 잿빛 하늘처럼...
안녕 안녕 안녕...@#!@#45*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