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곡본동 김혜원 루시아입니다.
걱정했던 것과 달리 다행히...
체육대회 도중에 비가 오지 않았죠...
정말 주님께 감사하단 생각 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줄다리기 하다가 줄이 끊어졌다는 말 들어 보셨나요?
세상에...
참 얼마나 황당하고 웃기던지...
영차 영차 하고 당기고 있는데... 갑자기 어! 하는 소리와 함께 양편으로 넘어진 사람들...
다들 누워가지고 참 웃겼어요.
제 뒤엔 저희 반 애가 깔려가지고 잽싸게 일어났는데요.
다들 툭툭 털면서 일어나는 모습이 참 재미있었슴당.
놀라기도 하고..
어린이들 중에 까지고 긁히고 한 친구들 있었는데요.
그래도 많이 다친사람없어서 다행이었죠.
아마 우리 어린이들에겐 하나의 추억이 될것 같기도 하네요.
억울한건...
꽤나 오래쓴 줄을 학교에서 빌린거라... 변상을 해 주는데...
새줄로 사다 줘야 한다는 것이죠.
우씨
맘에 안드네요.
암튼 화곡본동 어린이날 행사땐 이런 황당한 일이 있었슴당.
다음주는 성소주일이네요..
p.s 영미야 이제 등록됬냐?
글좀 남기지... 너의 흔적을 보고 싶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