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구나....

2000. 3. 6. 오후 8:45:41

글자

안녕하세요...

혜원이에요.

 

드뎌 집에서 통신이 됩니다....

이사온지 2주째 되는 오늘

제 방에 드디어 전화가 들어 왔습니다.

너무 좋아요.

 

매일 같이 통신들어와서 인터넷 접속하구...

하다가 전화가 안되니

정말루 너무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동안 방학 중이라 통신하러 학교 가기도 뭐 하고

겜방가서 돈쓰는건 싫고.

 

암튼

다시 되니까 무자게.

지금 여기 저기 막 돌아다니다보니까 벌써 4시간째에요...

 

엄마가 제방 전화비는 저보구 네라는데......

딴 전화 안쓰고 통신하는데만 써도 몇만원 나올것 같아서 걱정임당....

 

암튼 너무 좋네요...

이히이!

 

p.s

요즘 많은 선생님들께서 이런 식으로 쓰시더라구요? 그치요?

 

미희언니~~~~~

정말 고마워요.

편지를 그날 너무 늦어서.

토욜 아침에 집 근처 PC방 가서 확인 했거든요.

암튼 정말 잘 받았구요.

언니가 홈페이지에 써놓으신 글도 잘 읽었슴당. 꼭 놀래켜 주러 오셔야 해요...

그럼 담에 뵙구요.

편지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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