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원이에요.
드뎌 집에서 통신이 됩니다....
이사온지 2주째 되는 오늘
제 방에 드디어 전화가 들어 왔습니다.
너무 좋아요.
매일 같이 통신들어와서 인터넷 접속하구...
하다가 전화가 안되니
정말루 너무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동안 방학 중이라 통신하러 학교 가기도 뭐 하고
겜방가서 돈쓰는건 싫고.
암튼
다시 되니까 무자게.
지금 여기 저기 막 돌아다니다보니까 벌써 4시간째에요...
흑
엄마가 제방 전화비는 저보구 네라는데......
딴 전화 안쓰고 통신하는데만 써도 몇만원 나올것 같아서 걱정임당....
암튼 너무 좋네요...
이히이!
p.s
요즘 많은 선생님들께서 이런 식으로 쓰시더라구요? 그치요?
미희언니~~~~~
정말 고마워요.
편지를 그날 너무 늦어서.
토욜 아침에 집 근처 PC방 가서 확인 했거든요.
암튼 정말 잘 받았구요.
언니가 홈페이지에 써놓으신 글도 잘 읽었슴당. 꼭 놀래켜 주러 오셔야 해요...
그럼 담에 뵙구요.
편지 쓸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