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전위의 예술입니다.

1999. 9. 22. 오후 4: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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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를 기억하실런지요. 저는...구파발...그 ...어설픈 전위의 예술입니다. 전위의 예술이라...참 인상적인 말씀이셨죠. 형과는 친분이 없지만 교사라는 공감대가 형성이 되니 이렇게 몇자 적을 수 있는 영광을 갖게 되었습니다. 누나한테서 형이야기를 가끔 듣긴 하지만...많이 궁금했었는데... 함께 술한잔 기울이지 못하게 된것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저는 28일날 군대 가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교사회랑 송별식을 하는데 그거 기분이 참 묘하네요. 아무쪼록 그 때 그 기억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다음엔 3지구 회장님을 빌어서 기회가 된되면 형과 자리 한번 하고 싶어요. 교사생활 열심히 하시구요... 안녕히 계십시요. 3지구 구파발 이영근 요셉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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