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3. 2. 6. 오전 2: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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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4지구 레크부를 떠안았던(?)

 

독산동 하명진 힐데가르다예요..^^

 

여기에 이런 잡담은 정말 오랜만인지라.. 조금은 긴장이 되네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벌써 2003년도 두번째 달로 접어들었어요.

 

와... 시간 정말 빠르죠?? ^^;;

 

아직 레크부장 임기가 안끝나서 지구 회의때마다 레크부에 가있네요.

 

다음주면 제가 레크부에서 회의를 하는 것도

 

정말 마지막이 되겠군요..

 

할적에는 너무너무 고생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나고나니 정말 별로 해놓은게 없어서

 

툴툴 털어버리고 떠나기가 마음이 그다지 편하지가 않네요..

 

저때문에 구박도 많이 당하고 애도 많이 쓴

 

우리 레크부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더 잘해주지 못한 것에대한 후회도 됩니다. ㅡㅡ;;

 

그래도 다시 부장 자리를 맡아 열심히 애써줄 혜민이가 있으니까

 

조금은 편한 맘으로 가도 되겠죠? ^^

 

레크 부장으로서는 마지막이지만

 

이제는 14지구의 교사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두 많이 해주시고 항상 제 편이셨던 많은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항상 저희를 챙겨주시는 회장 율리선생님께도 감사드려요~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분..

 

제가 무슨 실수를 저질러도 다 이해하시는

 

우리 김세훈 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14지구 모든 선생님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구요~~~

 

올해에는 더욱더 웃는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기도할께요!!! ^^*

 

여기 게시판도 더 활성화되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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