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동 박유정세라피나입니다.
교감단회의에서 제가 과분하게두 14지구 회장으로 뽑혔습니다.
회의에서두 저희 본당상황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 드렸는데 어쩌다 제가 선출이되었습니다.
술자리에 가서 이야기를 듣고서두 "정말 나일까?"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를 뽑아주신 선생님들께는 죄송하지만 14지구 회장직을 맡을수 없습니다.
요즘 모든지구와 각본당이 그렇지만 저희 본당의 사정이 안좋습니다.
현교사들로는 내년을 이끌어나가기가 참힘들것같습니다.
또 내년에 신입교사가 얼마나 들어올지도 미지수이구요.
지구도 중요하지만 14지구안에 한본당의 초등부주일학교가 없어지는것두 큰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제가 저희본당 초등부에서 봉사하는것이 지구와 저희본당에게 옳은일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저희 뜻을 알아주세요.정말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