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삼스레 소개하자면 김은영 크리스티나입니다.
독산동 본당에 있고 월례교육 5학년 강의를 하고 있지요.
첫 월례교육이 잘 끝나서 다행이에요.
교육 시작 몇 시간 전, 강의실은 난리브루스죠...
밥도 먹어야죠, 준비물도 챙겨야죠, 작업도 해야죠,
열심히 즐겁게 준비하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저도 잘(과연?) 하고 있어요.
이번 월례교육 때는 제가 괜히 바빠서 준비가 미흡했던 듯,
5학년 선생님들께 폐가 된 것 같아 죄송하네요...
담달에는 좀더 신경써서 잘하겠습니다...
오늘 교리실에 붙일 환경판 도안 그렸어요.
그 동안 너무 교리실이 휑하게 있었다는 느낌에 좀 무리를 해보기로 했죠...
다행히 저는 부담임선생님이 붙게 되어 힘들지 않게 작업할 수 있을 듯해요.
혼자 방에 앉아서 그림그리고는~ 아직 녹슬지 않았어! 하면서 혼자 좋아하죠.
나이가 몇인데... 읍!
초벌로 그린 그림은 썩 마음에 드는데
그 필feel이 색상지 오려 붙일 때도 나와야겠죠...
어쨌거나 이런 준비를 할 때는 마음이 설렙니다.
잡담은 여기서 마치고~ 두번째 이야기...
이용진 베드로 선생님께.
얼마 뒤에 군대 가신다고요... 아쉽슴당...
월례교육 자리에서 만난 건 두번뿐이었지만 열심히 들으시고~
작년 회장샘이 저희본당인 줄로 착각하실 정도로 성원해 주시고~
일부러 찾아와 인사도 해 주시고~
그저 감사할 따름이어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