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단 회의를 다녀와서,,*^^*

2002. 2. 22. 오전 11:50:36

글자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수궁동 초등부 교감 한진원(로사)입니다.

지난번 도림동 회의에 다녀와서 스스로 정말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새로운 교사실 식구들과 교사실 적응기라,, 아이들에게 신경써주는 것은 생각도 못하고 당장 급한 불(?) 끄기에 정신이 없었거든요. 성당생활에 스스로 많이 지친다고 생각한 것도 사실이구요. 그런데  교감단 회의와서 행사보고를 하는데,, 정말 아이들을 위해서 별로 해준 것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속이 뜨끔하던지...

와서 보니 다른 본당 교사실 사정도 많이 어렵구나 ..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저희는 8분의 선생님이 계시고, 열정도 대단하시니까,,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선물이라는 생각을 했구요. 비록 경험들은 많이 부족하지만 함께 열심히 끌어나가는 보습 보여드릴 겁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른 본당 선생님들도 힘내시구요. 서로를 위해,,그리고 우리들의 아이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4지구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