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거의 날마다 들어오지만 언제나 재미가 없군요.
소식도 별로 없고... 도배하기는 더더욱 꺼려지고...
지금쯤 교감단과 소창부 LT가 있겠네요.
신입교사학교 보낸 저희 본당 샘 두분도 잘 계실테고...
낼은 출소 기념 마중을 가고
신입교사 환영도 좀 하고
군대가는 샘 환송도 하고
사실상 해오름식을 거창하게 할 것 같어요. 저희 본당은.
작년까지는 지구 회의와 행사를 잘도 쫓아다녔는데
이제는 지구는커녕 본당의 평일회합에도 못(안?) 나가게 되었네요.
작년까지 눈에 보이던 것들은 지금도 눈에 뻔히 보이는데
섣불리 말하다가는 잔소리와 민폐가 되기 십상이니
말과 행동을 아끼고 신중하게 꺼내야겠죠...
그래도 1월은 조금 부지런하게 보내려고 시도를 했고,
얼만큼은 계획을 이룬 것 같아서 기분이 한결 좋습니다.
올해에도 교사회와 주일학교 안에서 제가 내놓고 얻을 수 있는 몫을 슬슬 찾아보아야죠.
또 개학이 다가오네요.
즐거운 새 학년 맞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