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배이야기

2002. 2. 19. 오후 6:44:08

글자

설날이 상당히 자났지만

 

저희 본당에서 주일에 신부님과 수녀님께 초딩부 아이들부터 청년까지

 

새배를 드렸습니다. 아이들에게 알려줄려고 새벽에 전화를 다했습니다.

 

한 20명정도의 아이들에게여.

 

그런데 저는 여러가지로 피곤했습니다. 3~4일동안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거든요

 

하지만 성당에서 처음으로 신부님과 수녀님께 새배를 드린다는 마음이 무척 설래 더라고여.

 

아이들이 신부님과 수녀님에게 새배를 드릴는 모습이 얼마나 좋았던지

 

집에서도 제일 막내사촌(6살)에게 새배를 받는데여..

 

그아이의 심정이 그러지 않을까 생각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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