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썰렁한 회합실을 찾았더니....

1999. 12. 29. 오후 2: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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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랫만에...

 

(삼일만에)

 

회합실을 찾았습니당...

 

며칠전 은총시장을 아주 성공리(??)에 마치고

 

그 후론 회합실을 찾지 않았었거든요.

 

그랬더니...

 

우짜쓰까낭!!

 

회합실을 그야말로 난장 난장 그런 난장판이 없더라구요.

 

에구구.. 언제 다 치우지??

 

클났네요.

 

중고등부와 청년연합회에서 성탄제를 마치고

 

울 초등부 물품을 쓰고

 

아무렇지도 않게 잘~ 갖다 놓으셨더라구요.

 

그날은 정말 피곤하고 힘들었겠지... 라고 생각하고 말았지만..

 

계속 사랑스런(?)회합실에 있으려니까..

 

정말 막막하더라구요.

 

은총시장을 마치고 정말 힘든몸으루

 

모두들 열심히 뒷정리하구 회식을 떠났건만...

 

오늘 어머니 교사회 모임이 있으셨는데 오셔서는...

 

정말 당황스럽다는 표정을...

 

정말 드럽당... -.-

 

제가 봐도 정말 지저분 했거든요.

 

이궁...

 

우린 정말 깨끗하고 청결한 초등부 교사횐데... -.-

 

수녀님 말씀에 나중에는 속사정을 아시고 나선...

 

그냥 위를 좀 치우시고 회합을 시작 하셨답니다.

 

지금 옆에서 회합중이고요.

 

여러분들도 성탄제다 은총시장이다

 

모든 행사를 마치시고 힘들고 지치셨겠죠??

 

그럴때일수록 정말 수고한 신입들

 

동료 교사들에게

 

감사의 엽서나 쪽지를 보내는게 어떨까요?

 

정말 글 하나에 감동받고

 

서로 교사간의 우정을 확인하고

 

발전시킬수있지 않을까 합니당...

 

아~주 정신 없이 쓴 글이라...

 

우짜쓰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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