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오래간만이지 않습니까? 먼저 현진이가 취직을 한 것에 대해 먼저 축하하고(너도 인제 죽었다)
나머지 샘들은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다가오는 새천년을 멋있게 준비를 하고 계시겠지요. 그리고 저는 다가오는 새천년을 우리 어린이집 아이들과 즐겁게 놀면서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 직장을 다니면서 교사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실감하는 마지막 달이었구요. 요새는 말뿐인 교사가 되는 듯해 아주 아주 섭섭하답니다.
아직까지는 교사를 하고 싶은데 말이지요.... 어린이 미사가 일요일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 생각납니다. 또 새로운 지구 신부님이 되신 니꼴라오 신부님 반갑습니다. 도림동이시라구요... 가까우니 자주(?) 찾아뵙도록 하지요....글구 정재 오라버니 연락이 안되돼 바쁘나봐.... 연락 좀하구 살자구요!!
암튼 내년에도 열심히 하는 교사가 되시구요 발전하는 14지구가 됩시다.
대림동의 율리아나가
하느님께서 너를 일꾼으로 쓰시기 위해 부르셨음을 감사드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