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정 상우 마태오 입니다.
각 본당 Rec.부 선생님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상우는 요즘 무척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비록 초등부 신앙학교와 여름캠프로 바쁘긴 마찬가지지만
교육 다음날(7월4일)은 하루 쫑~~일 잤구요
어제는 간만에 동생과 한 여가활동 했어요.
뭐 여가활동이래봤자 같이 운동하고 오락하고 요리(?)하고...
그 정도 수준이죠...(참고로 남동생 이랍니다.)
상우는 줄곧 여름댄스교육때를 이렇게 앉아서 생각한답니다.
감동과 웃음, 기쁨, 고마움 등등 제게 도움이 되는것들만 가득하거든요...
가장 먼저 저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13지구내 각 본당 Rec.부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이제 곧 저두 군입대를 하겠지만
군제대를 하고서도... 또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아니... 하느님의 천사(?)가 되어서도
1999년 7월 3일 오후 7시-9시30분 Rec.부 여름댄스교육때는
잊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Rec.부 선생님들의 모습이 눈에 선해요.
뻔히 힘든 줄 아는데도 불구하고 보여주신 웃음.
무조건적인 봉사.
선생님들의 최선을 다함에서 흘려주신 땀방울...
이 모든것들이 제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각 본당 Rec.부 선생님들의 99년 여름댄스교육 준비모습에서
전 많은걸 배우고 얻었으며 겸손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교사를 시작하면서부터 시작한 Rec.부!
처음때의 그 어려웠던 시절을 생각하면
지금 Rec.부의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
제가 처음 Rec.부장이 되었을 때의 작은목표인
13지구내 15개 본당을 회합시간에 출석시킨다는 계획은
이루지 못했지만
13지구의 사랑속에 커가는 Rec.부를 보면서 정말 좋았답니다.
Rec.부의 발전이 별건가요?
관심과 사랑이 커가면 그것이 곧 발전이지요.
가장 먼저 Rec.부 선생님들께 감사다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다음으로 신경을 많이 써주신 김 정아 프란치스카 회장님과
이 기정 세자요한 부회장님, 정 유리 아녜스 총무님께 감사해요.
이번 99년 Rec.부 여름댄스교육...
교육 해주신 분, 교육 받으신 분...
모두모두 수고하셨구요...
앞으로 탄생하실 Rec.부장님께도 지금과 같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상우가 Rec.부장이 된 이래 가장 많은 선생님들께서 출석해 주셨고
가장 많은 선생님들께서 도와주셨기에 상우는 더욱 잊지 못할꺼예요.
성령의 힘으로 똘똘뭉친 13지구 Rec.부 FIGHTING!!!
-황홀함 속에 마태오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