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 재교육을 마치고...

1999. 7. 6. 오전 1: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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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자신이 한 일을 남에게 돌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정말로 낮아지고, 감사하기 위해 비워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레크 재교육을 마치고,

근 15일 동안 아침, 점심 끼니를 굶어가며

애쓰셨던 레크부 선생님들의 모습은 정말로 아름다웠습니다.

 

그 땀 방울 모두가

예수님께 기쁜 기도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확신합니다.

 

선생님들을 기억하며

작은 기도를 올립니다.

 

13지구의 레크부 선생님들과

특히 몸 고생, 마음 고생 심했을 레크부장 상우 마태오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와 그동안의 땀방울을 식힐 시원한 바람을 선물합니다.

정말,

고생하셨던 시간들,

좋은 결실을 맺었음에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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