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흑석동 본당의 이승선 루치아노 입니다.
요즘 뉴스 신문상의 1면을 장식하고 있는 수련원 화재로
많은 어린이의 희생을 보셨을 겁니다.
참으로 안타깝지만 정말 남의일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당장 내일모레가 신앙학교 무지개 동산인데
이번일로 인하여 많은 주일학교 학부모님들께서
어린이들을 캠프에 안심 하고 보내주실까 의문이 생깁니다
제가 캠프장인데 또하나의 근심거리가 생겼습니다.
벌써부터 아이들 입에서 "부모님께서 않보내 주신데요"
란 말을 듣기까지 했습니다.
신앙학교나 무지개 동산을 준비하면서 우리에게도
많은 경각심을 일께워주는 한주간이 된것 같습니다.
여러 선생님들 캠프 준비하시면서 프로그램만 너무
신경 쓰시지 마시고 안전에도 많은 신경이 필요하겠습니다.
정말 다시는 이런일로 인하여 꽃망울도 피우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가는 어린이들이 없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희생된 쌍둥이 자매와어린이들의 명복을 빌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