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소리?

2001. 11. 15. 오전 9:22:06

글자

우리선생님들.. 잘들 지내고 계시죠?

이곳에 오래간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새로운 회장님이 뽑혔습니다.

방성희로사선생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일도 못하고 뺀질이에다가 변변한 직장도 하나 없는 사람’..

집도 먼데(인천) 지난 1년간 정말로 수고하신 임실비아선생님께도

지난회장단을 대표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작년에는 같은 회장단으로, 올해는 같은 연합회일원으로

2년동안 로사선생님을 지켜봤습니다.

지켜본결과?

로사선생님은 연합회에서도 성실하기로 소문나 있습니다.

아마 우리지구에서 내년도 임원이 안됬으면 연합회에서 스카웃

시도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성실하고, 겸손하고.. 모두가 아시죠?

 

암튼 내년이면 로사선생님은 지구3년차가 됩니다.

해보신 분들은 아시곘지만 본당과는 사뭇 다른 자리입니다.

힘들어도 위로받을 수도, 투정을 부릴 수도 없는 자리입니다.

열심히 한다고 설쳐대도 여기저기 깨지기 바쁘죠..

 

이제 내년이면 지구에 보다 많은 일들이 주어질 것입니다.

많은 일들로 인해 더 힘들어질 수 밖에 없는 자리입니다.

여러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같이 위로해줍시다.

 

모두가 꺼리는 일을 3년동안이나 묵묵히 걸어가실

로사선생님께 그분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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