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생각에 옛날글을 읽어봤습니다.
1999년 11월 12월글들......
참 우여곡절 많게 교사를 하고 있지요.
어 글라라 선생님이 항상 관심 가져 주시고
용기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내가 얼마나 13지구 선생님들께 얼마나 고마운데요.
선생님들이 아니셨다면 어쩜 저는 냉담자가 되었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아직까지 전 성당이라는 울타리안에서
때론 자만과 때론 욕심과 때론 이기심 때론 의욕만으로 넘쳐
주일학교 아이들의 선생님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감동과 행복은 없어요.
다들 묻지요. 언니는 왜그렇게...... 넌 왜그렇게 ......
왜 매일......
이런 내 모습에 천주교 신자가 된 사람도 2명이나 있어요.
전부 선생님들이 응원해 주셔서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선생님 한번 실무자회의때 오세요
뵙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