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심심하다..

2000. 8. 9. 오후 3: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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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아직두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고 있지만,

이제 주일학교의 여름은 끝난듯 싶군요. 모두들 여름행사는 잘들

치루셨는지요? 어차피 저희 교사들은 최선을 다할뿐 평가는 하늘에

계신분이 하시는겁니다. 아쉬움과 흥분을 접고, 이제 차분한 마음으로

새로운 학기를 준비합시다.

 

저로 말씀드리면..

여름행사(물론, 저는 여차저차한 이유로 하지두 않았지만..)가

끝나고나니 너무 심심하군요. 명색이 지구회장인데, 누구하나

술마시자고 전화걸어주는 교사두 없구..

그냥 외로이 국가방위에 혼신을 기울일 뿐입니다.

 

여러분들, 제발 부탁드리건데, 게시판에 글좀 올립시다.

여름행사두 끝난 이 마당에 게시판에 열정 좀 퍼부어 주세요..

그동안 소홀했던 저의 잘못두 크지만 여러분들두 넘 하시는군요.

원래 올해 게시물1000번을 채우는게 목표였는데,

이러다간 500두 힘들겠군요..

분발합시다 분발!

 

 

그나저나 여름행사들두 끝난는디.. 지구 선생님들 모아서 단체로 뒷풀이나

한번 할까요? 모두들 얼굴본지두 오래된것같은디..

의견을 여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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