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증나는 무더위

2000. 6. 7. 오전 1: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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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안녕하시나요? 너무 더워서 안녕 안하시다구요?
 
이런!
 
참 제가 베일에 가려져 있나요? 그 베일이 그렇게 큰가요?
 
전 요즘 정말 하는일 없이 바쁜가 봅니다
 
뒤를 돌아볼 겨를도 없이 무엇을 하고 다니는지
 
이렇게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온 게시판 
 
썰렁하네요
 
나도 좀 소홀 했고
 
학교의 낭만에 빠져 계셔서 그런가요?
 
요즘 몇일동안 많이 더웠지요?
 
저도 많이 지치고 몸도 안좋네요
 
세상에 제가 어지러워서 
 
계단을 오르내리기란 여간 힘이 들더군요
 
참 우리과 선배중에 96학번 너무 너무 잘생긴 선배인데요
 
세상에 초등부 주일학교 선생님이었다는거 있지요
 
근데 여자 친구가 있더라구요
 
이성재와 유지태를 닮은 그선배
 
햐 안타깝지요?
 
요즘 우리 지구 회장님이 많이 힘드시나요?
 
왜이렇게 낭만적인 고독한 그글을 올리셨는지
 
본인의 이야기는 아닐런지 걱정됩니다.
 
참 회장님 저 이번 지구회합 못 갈것 같아서요
 
다시 연락 드릴테지만 시험때문에
 
레크부장 성현이도 걱정했듯이 저도 제가 걱정되거든요
 
그래서 시험공부를 좀 죄송합니다. 
 
선생님들 무더위와 싸워서 꼭 이기시구요
 
자주자주 많은 선생님들의 글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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