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갑니다.

1999. 5. 18. 오후 4:14:30

2
글자

+ 찬미예수

 

  보셔요!  .....  흑석동!

  저희도 이번에 갑니다요!

 

    깜 : 봉천동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회 침목을 다지고자 M.T를 가?

    온유~~ : 진짜루!

    깜 : 진짜 어디루?

    온유왈 : 양지, 용인 옆에 있다나

    깜 : 용인 어디있어?

    온유 : 경기도

    깜 : 너 어디 사니하면 봉천동이요. 그럼 봉천동이 다 너희집이니!

         M.T 어디로 간다고??

    온유 : 양지 리조트 타운

    깜 : 뭐하러? (짧게)

    온유 : 교사회 침목을 다지기 위하여 (쫀듯한 목소리)

    깜 : 이런 어려운 시기에!

    온 : 교사드리 화목해야지 교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잖겟어요!

          더 열정적으로 일을 할꺼에요!

    깜 : (초롱한 눈빛으로) 음....   언제????

    온 : 아기 부처 탄생을 기리는 이십이 이십삼

 

 이번 M.T가 단순히 노는 것이 목적이 아닌 하느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두손 모읍니다.

 

    잘 다녀올께요!

.............................................................  온유 &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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