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드디어 끝났습니다.

1999. 5. 14. 오전 12:44:37

6
글자

그냥 혜화동에 연수 받으러 가서는 절대로 몰랐습니다.

뒤에서 이렇게 많은 선생님들이 땀을 흘리실 줄은...

그리고,

드디어 처음으로 준비했던 3일간의 연수를 마치고

감기약 먹고 조금은 몽롱한 정신으로 앉아있습니다.

음... 착하고 듬직한 기정이, 이쁜 우리 유리, 또

연수를 준비하신 다른 모든 지구의 선생님들과

연수를 받으셨던 모든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아이들에게 사랑이신 분의 모습과 음성을

부족한 저희의 땀방울로 드러낼 때가 슬슬 다가옵니다.

 

올해 신앙학교와 무지개 동산, 모든 본당의 행사가 아주 아주 잘,

노력하신 만큼 기쁘고 감사히, 잘 시작되고 또 마무리되기를

가만 가만 기도드려 봅니다.

 

분명 땀흘려 일하고 기쁘게 웃는 선생님 모두를 사랑하실 그분의

미소가 떠오릅니다.

보이시죠?

"내가 너희와 함께 하겠다..." 는 그분의 미소가...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구요, 또 수고들 하세요. 337!!!  337!!!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3지구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