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어느새 한 페이지가 다 찼군요...
음...좋아 좋아...
오늘은 금요일...
낼은 토요일이군요...
그리구 어버이 날...
교사를 하면서 가장 맘에 걸리는 사람들이 바로 가족이에요..
매일같이 새벽에 뛰쳐 나와 밤 늦게사 들어가고... 
언니라고 하면서도 동생들 숙제 하나 봐주지도 않고...
교회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우리는 가장 작은 교회인 가족을 자꾸만 잊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부모님 가슴에 대못질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십계명의 사계명이 "부모에게 효도하라" 같은데....)
무슨무슨 날이라는 것 어찌 보면 참 좋은 것 같아요...
이런 기회를 통해 쑥스럽지만 맘을 나타낼 수 있으니까요....
저는 지금 꽃을 사러 갑니다...
....................................................온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