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봄타는 회장 마님 인사올립니다.
음...
드디어, 4월 마지막 날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1999년의 4월 잘 마무리하시구요,
곧이어 찾아올 환상적인 계절의 여왕,
성모성월을 기다려봅니다.
주일학교마다 소풍, 공개 수업, 첫영성체 등등 점점 행사도 많아지고
바빠지실텐데,
그럴수록 나를 불러주시고 써 주시는 분의 음성에 조용히 귀기울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에는 지쳐도 '사람'에 지치거나 '현실'에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선생님들, 너무 너무 날씨 좋아 눈물나고, 술고프고 정말
편안함과 '사람'이 그리울 때, 부담없이 만나서 술 한잔 하자구요.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수많은 것들을 생각하면서요.
술 생각나신다구요?
그럼, 연락하세요.
음... 또, 혹시 제게 용건이 있으시거나, 근사한 러브레터 한 통 써 주고
싶으시다면, child22@hanmail.net 으로 편지 띄워주세요.
(저는 주로 hanmail을 씁니다. )
오늘도,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종민 선생님, 승진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