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마태오 입니다.
여기는 흑석동본당 초등부 교사실이구요...
농구를 할 수 있다는 기쁜 마음으로
아침에 흑석동 성당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왜 또 비가 내리는지...
흑석동 본당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 기정 세자요한 부회장님을
억지로 불러내서
무척 귀찮게 하고 있답니다. 히히...
이 기정 세자요한 부회장님이
사발면과 밥을 싸오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비록 농구는 못했지만
이렇게 단 한분의 선생님을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전 정말 행복해요...
그리고 승선아...
어디가 아프냐?
몸조리 잘해라...
건강이 최고여~
모두들 그럼 후에 뵈요...
전 이만 신림동 본당으로 가봐야 겠어요...
큰일이당! 늦었당!
에쿵!
다시한번 빠이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