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새벽 4시에 비가 주르륵주르륵 내리는 걸 보구...
땅에 물이 고여있는 것을 보고...
상우가 너무 늦게 자서... 등의 이유로
이래저래 9시에 농구를 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그런데~
상우는 3시간의 수면을 무사히 마치고
이렇게 오전 7시에 일어나서 생기있게 살아 돌아다니고
땅은 약간의 습기는 있지만
농구하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어 보이며
밖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
그야말로 주님께서 우리가 열심히 농구를 하여
13지구의 단합을 꾀하라고
일부러 이런 시원한 날씨를 만들어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지금 신림동 성당 ’신우회(?)’일이 조금 있거든요...
이것만 마치고 곧바로 흑석동으로 달려가겠습니다.
흑석동에서 뵈요...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마태오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