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아름답게 만든다

2013. 9. 17. 오전 6: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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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아름답게 만든다

 

 

우리는 약간의 이익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행복한 삶이란 나 이외의 것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보내는 것이다.

 

우리가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은 식어버린 불꽃이나 어둠속에 응고된 돌멩이가 아니다.

 

별을 별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발에 채인 돌멩이의 아픔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 때, 자신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을 때, 비로소 행복은 시작된다.

 

사소한 행복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

 

몇 푼의 돈때문에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들을 버리는 것은 불행을 향해 달려가는 것과 같다.

 

하루 한 시간의 행복과 바꿀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

 

 

-이용범의 '무소유의 행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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